짤막하게 토픽 형태로 글을 써봅니다.
인도에서의 아침의 도로 풍경이죠...
이 도로가 재미있는건 믿을수 없겠지만,
우리나라의 외곽 순환 도로 같은 고속도로 랍니다 :D
KingFisher
인도에 다녀오신분들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는 이름이죠.
아주 컬러풀한 새 이름이기도 하지만, 저희가 알고 있는 건 바로
맥주이름이죠, 인도맥주... 깔끔한 라거 맥주이구요
아.. 인도는 모든 음식점에서 술을 팔지 않습니다.
술을 판매하는 곳이 주마다 다르기 때문이고,
보통은 liquor shop에서 판매가 되고,
아주 특이하게 지정된 식당에서만 술을 판매합니다.
가격도 다 틀리긴 해도, 대략 650ml 에 100루피 정도
(우리나라돈으로 2000원 정도? 맥주가격은 한국과 비슷하다)
위에서 이야기한 Kingfisher Beer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여기가 바로 UB City 이고, KingFisher을 만드는 회사에서 만든 건물
회장이 엄청난 부자라고 하던데..(나중에 항공사도 인수 했다라는..)
아무튼 명품 매장들이 가득.. 처음 보고, 무슨 면세점인줄..
인도하면 이렇게 높은 빌딩이 없을거란 생각은 경기도 오산이죠.
부자들도 많고, 빈부격차가 크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수 있죠
암튼, 구경왔으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에...
식전빵과 맥주 한잔, 그리고 오래간만에 파스타!!!
Cafe Coffee Day
인도에도 이젠 스타벅스가 입점을 했었지만,
전에는 Cafe Coffee Day가 대표 커피 전문점역활을 한것 같습니다.
대략 2000여개의 매장이 있다고 하니까.. 엄청나죠
CCD 라고 불리구요, 조그마한 골목마다 매장들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커피를 시킬때 주의할 점은...
기본적으로 인도분들 엄청 엄청 커피를 달게 먹습니다.
그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메뉴가 없어서,
블랙 커피에, no sugar, no cream 을 외쳐 줘야 합니다.
가격은 100루피 정도 하니까... 대략 2000원 정도 였고
여기서 먹는 커피 비싼거죠.
Barbeque nation
계속 크리스마스 특집처럼 먹으러만 다니는 것 같네요.
이번에는 또!!! 인도에서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우아 바베큐 네이션, 바베큐 나라네요 :D
바비큐 부페죠... 무제한 이랍니다.
한국에는 뭐 이런 비슷한 부페는 많이 있지만,
인도에서는 흔하지 않기에, 열심히 찾아 갔습니다.
자리에서 직접 이렇게 구워 먹으면 됩니다.
나중에는 이렇게 직원들이 나와서,
강남스타일 틀어 놓고 춤도 쳐 준답니다 :D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