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esdeCorea 한국인 작가 David 입니다. 외국인들 사이에서 흔한 주제중의 하나가 바로 "개고기"인데요. 얼마 전에 한 스페인 친구가 저에게 왜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먹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왜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는지 궁금해하는 것 같아요.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끔씩 개고기와 관련해서 논쟁을 펼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한번이라도 왜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먹는지, 언제부터 먹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나요? 한국인들은 정말 개고기를 먹을까요?
한국인 = 야만인?
개고기는 한국에서도 가끔씩 논쟁으로 떠오르는 주제인데요.
예전에 어떤 한국인 아나운서와 프랑스 여배우가 인터뷰를 하다가 그 여배우가 "프랑스 또는 미국인이라면 결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개를 먹는 민족은 야만인"이라고 주장했는데요.
한국인들은 정말 야만인들일까요?
이 뿐만 아닙니다.
어떤 한 스포츠 여자선수가 예전에 '보신탕을 먹으면 내 대회의 성적이 좋다'라고 얘기한 인터뷰를 보고 연예인의 엄마가 인스타그램에 그 선수를 비난하고 심하게 욕하는 글을 올리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개고기를 왜 먹었을까?
그럼 오늘날 한국사람들은 개고기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찬성하는 사람들은 세가지 이유를 말합니다.
첫째, 엄연한 우리의 풍습이기 때문에
둘째, 맛있기 때문에
셋째, 개만 사람과 친한 동물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요?
첫째,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둘째, 다른 나라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얻기 때문에
셋째, 개가 사람들과 가장 친숙한 존재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제 글을 재밌게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한국에 대해서 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다음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