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크라우드펀딩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펀딩에 참여한 고객은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펀딩에 참여한 고객은 매우 소중한 자산입니다.
저희는 반드시 이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1. 페르소나 재설정 기준으로 활용한다.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자신이 생각하는 주 타겟에게 최대한 노출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노력의 최대 효율을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페르소나를 설정해야겠죠?
사실, 페르소나를 잘못 설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끝없는 검증을 통해 당위성을 입증해 가야합니다.
나는 '서울에 거주하고 운동을 좋아하며 SNS를 즐겨하는 20대 초반 여성'이
주 고객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서울 외각에 거주하는 30대 미혼 남성'이 가장 많이 구매하더라.
이처럼, 고객의 DB를 분석하거나 설문을 하는 등
계속하여 검증해야 합니다. 크라우드펀딩 뿐만 아니라 단순 판매에서도 마찬가지겠죠?
2. 진성고객을 넘어 FAN으로 만들 것
크라우드펀딩으로 펀딩에 참여한 고객은 단순 고객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 기업의 비전은 무엇이며 기업 구성원은 누구고 왜 이러한 제품을 만들었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죠.
여러분이 한 걸음만 더 다가가시면 진정한 FAN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기업이 FAN만들기에 애를 쓰고 있죠.
대표적으로, 배달의 민족에 '배짱이', 샤오미에 '미펀' 이 있습니다.
요즘 마케팅은 그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 기업의 문화와 비전을 파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을 자금조달 및 시장검증기회로 삼아 새롭게 출발하는 기업이라면, 계속해서 함께 해줄 FAN을 만드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총 8회에 걸쳐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사실, 크라우드펀딩을 3회나 진행하며 많은 책과 블로그를 찾아보았으나 크게 도움이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진행해보니 TIP으로 알려줄 것이 많이 있더라구요.
크라우드펀딩 특성 상 메이커의 정보를 공개하다보니, 정말 많은 분에게 연락이 옵니다.
'어떻게 하면 크라우드펀딩 마케팅에 성공할 수 있어요?'
'상품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심지어 중학생? 한테 까지 연락을 받아 봤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 때 막막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노하우를 다 알려주곤 합니다.
이번에 시리즈로 적으면서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되지 않아 글이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다음에는 좀 더 다듬어서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