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으로,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성공했던 경험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크펀에 대해 알아보고 나름대로 공부한 것을 정리할 기회가 필요했는데, 이번에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언론이나 정부 등 크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크펀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한 번의 실패경험과 두 번의 성공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과 그동안 크펀에 성공했던 분들과 얘기를 나누며 알아온 노하우? 등을 나누어 보려 합니다.
리워드형 프로젝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리워드형 중심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크라우드펀딩이란, 사람들 즉 대중을 뜻하는 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funding을 합한 용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사람들로 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사업 초기 자금을 모으는 '투자형'과 판매 수익금을 목적으로 하는 '리워드형'이 있습니다. (크펀 플랫폼 사이트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형'의 경우, 비상장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형태로, 투자자는 주식이나 채권 등의 증권을 보상으로 받아 수익을 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손해를 보게 됩니다. 외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예술에서 첨단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엔젤이 되어 투자를 하게 되는 경우, 큰 위험 부담을 가지고 돈을 투자해야 하지만, 크펀에서 투자할 경우, 작은 돈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투자활동이 가능합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크펀 프로젝트가 나왔을 경우, 흥미를 느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워드형'의 경우,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그 댓가로 리워드를 제공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돈 받고 파는 것. 별거 없습니다.
<기본 진행 과정>
- 기획 심사
- 페이지 심사 - 상세 페이지 내 충실한 정보를 담고 있는지 크펀 업체 쪽에서 확인
- 승인 후 시작
- 종료
- 정산 (약 2주 소요 - 정산 관련 서류 작성 등)
<수수료률>
리워드형의 경우, 수수료율은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 고정형 -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펀딩이 얼마가 되던 상관없이 고정적인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위험부담이
적은 만큼, 대부분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 변동형 - 성공과 실패가 존재합니다. 만약 100만원이 목표일 경우, 100만원이 넘게 펀딩이 되지 않으면 프로젝트는 무효가 되고 기존에 펀딩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도 리워드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수수료는 지지자(구매자)의 수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많이 팔면 수수료를 적게 내는 구조.
*투자형 수수료율은 모르겠습니다.
<준비물>
준비물은 프로젝트 마다 상이한데요.
- 샘플 - 당연한 것이겠죠
- 디자이너 - 많은 분들이 펀딩할 때 상세페이지 등 디자인 어떻게 하냐고 여쭤보시는데, 디자이너가 직접 작업하구요. 크펀 플랫폼에서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 사진촬영 기술 - 샘플 촬영 시 일반인은 힘들다는 것을 느꼈고,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
- 양산 관련 인프라 - 성공 시, 너무 많은 양으로 실제 제품을 양산 못하고 한 마디로 난리가 난 프로젝트가 많이 있습니다. 예상 펀딩 모금액을 예상 하시어 반드시 능력에 맞게 진행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성공해도 실패할 시, 그냥 실패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큰 오점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전부 인터넷 서치만 하면 나오는 뻔한 말이었습니다. 2탄에서는 진짜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