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ujinee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우중충 하긴 했지만 집에 있기에는 심심해서 집 앞을 산책했어요 ㅎㅎ
현재 대학로에 5년 째 거주중인데 이화동 벽화마을을 제대로 온 건 처음이에요
어느 샌가 부터 외국인 한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길래 주말에는 올 생각도 못했는데 어제는 날씨때문인지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산책하기 좋았어욤 ^^
계단이 너무 많아서 땀이 좀 났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구석구석 아름다운 벽화와 아기자기한 풍경에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게 만들더라구요 ㅎㅎ
집이랑 20분거리인데...
앞으로 자주 와야겠어여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중요한 참고사항 한 가지!
여기 주민들이 관광객 소음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요 ㅠ곳곳에 안내말이...
주민들의 생활권 보장을 위해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소음은 자제 해주셔야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