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com/kr/@nineday85/34
이 글이 기록된 것은 4일 전입니다.
제가 Feed에서 이 글의 일부를 봤을 때, 좋지 않은 문구가 있어 바로 들어가봤지만,
좀 늦어서 그런지 글은 이미 지워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응원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다행인가 불행인가, 스티밋은 블럭체인이라 수정 전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https://phist.steemdata.com
지워진 댓글도 찾아보았습니다.
이건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눈물 날 정도로 위험해 보입니다.
얼마 전 신문기사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공용 게시판에 누군가 마지막이라는 글을 올리면 여러 사람들이 댓글로 위로하고, 직접 전화해주고, 심지어는 다리에까지 찾아가 얘기를 들어준다는...
그런데 Steemit에서는 어떻게 하죠?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이름도, 주소도, 전화번호도 모르고, 본인이 직접 사이트에 들어와 확인하기 전까지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닿지 않을텐데...
너무 늦지 않은 것이면 좋겠습니다.
님에게 사람들의 염원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s://steemit.com/kr/@nineday85/34 여기에 보팅도 하고, 따뜻한 댓글도 달아주세요.
혹시 돌아오시면 볼 수 있게.
지금 할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