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따뜻한 말을 해줘야 할까, 냉정한 말을 해줘야 할까 고민되네요...
부끄럽지만 예의상 말하자면 전 제 신세를 여기서 조금 밝혔구요,
님이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는 글에 안나와있지만, 일단 그 고민이 20대 (끝무렵일지라도)에 시작되었다는 점이 참 정말 레알 다행이라는 말씀 드리구요,
님이 가진 기술이 어떤 기술이고, 그 기술 능력이 어떠한지 알 수 없으나, 블럭체인 시대가 도래하는 지금만큼 소트트웨어 엔지니어에게 기회가 열린 적은 없었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깃허브에 자신의 능력을 차근차근 쌓아올리면 제발 같이 일하자고 연락오는 시대입니다. 참조: https://steemit.com/kr/@dongsamb/7jfp1w
사람은 누구나 가지 않은 길에 호기심을 느낍니다. 하지만 만약 그 선택의 시간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아마 또 같은 선택을 할겁니다. 왜냐하면, 그 선택의 순간, 그 사람은 최선의 선택을 한거니까요. 여기 스티밋에도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 역시 현재의 괜찮은 모습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역경과 실패를 겪었을 거란 사실에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RE: 내 인생은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