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초기기업에게 벤처기업이라는 말 대신 ‘스타트업’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씁니다. 첨단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사업에 도전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벤처라고 하는데, 벤처 중에서도 설립된지 얼마 되지 않은 기업을 스타트업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모든 스타트업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답답한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서 어디서부터 말씀드릴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문젠 거 같아요. 주말이고 공휴일이고 할 것 없이 일하는데 결과가 얼른 안 나와요. 회사라고 차려 놓고 있으니 돈 들어가는 곳은 많은데 자본금 떨어진지는 오래구요. 몸은 힘들고, 집에서는 눈치 보이고, 어쩌다 사람이라도구하면 한 달 버티기가 힘드네요."
이런 답답한 말을 제 지인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돈 문제, 사람 문제등은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기업이라면 어느 곳이나 겪게 되는 이 ‘흔한 일’이 스타트업에게는 참으로 생소하고 어렵게 다가 옵니다.
경영자는 회사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결정하고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대부분의 일들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경영 전반에 관한 자신만의 원칙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스타트업이라는 초기 기업은 아무 것도 경험해 보지도 않았고, 배워본 적도 없으니 원칙을 가지기 어렵다는 겁니다.
자신만의 원칙을 가질때까지 수만은 시행착오를 거치겠지만...
혼자 고민하지 말고 팀원들과 고민을 나누고 같이 이야기 하면서 원칙을 만들어 나가다 보면
그들만의 문화와 원칙을 갖춘 행복한 회사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민도 나누면 행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