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낙지잡이는 영흥도 부근 낙지잡이를 다녀왔습니다.
한 3일 동안 사정 상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 금일은 잠자리 들기 전에 지난주 주말에 잡은
낙지잡이 후기를 작성합니다.
총 11마리의 낙지들을 손으로 주워 담았습니다. 야간에는 낙지들이 먹이 활동을 해야하므로
무릎 높이의 물밖에 나와서 여기저기 먹이를 찾으러 돌아다닙니다. 야간에 낙지를 잡기 위해서는
필수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장비는 낙지를 손으로 주워서 담을 조과통, 헤드랜턴 Or 수중써치, 가슴장화만
있어도 사진 상 보이는 낙지들을 아주 손쉽게 손으로 주워 담을 수 있습니다.
빨판 힘이 얼마나 쎈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친정어머니와 아버지께서 방문해주셔서 사이즌 큰 봄낙지로만 선별 작업을 해서 6마리를 드렸습니다.
다음번 낙지잡이도 삽질을 하지 않고 밤에 이동하여 손으로 주워 담아야겠습니다.
이상 지난주 서해안 영흥권 낙지잡이 후기를 마치며 잠자리에 듭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