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타
Gretsch 사에서 만든 '화이트 팔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타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새하얀 색에 할로우 바디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할로우바디란 일렉기타에 울림통이 있어 어쿠스틱한 느낌을 주는 기타들을 말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외관이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취향이건 아니건 전 비싸서 못 삽니다. 약 500만원 ㅎㅎ)
자우림의 김윤아씨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기타도 옷처럼 어울리는 사람이 들면 반짝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세상에서 가장 비싼 기타
2005년에 쓰나미 희생자 지원 자선 사업을 위해 판매된 기타인데 경매에서 280만 달러에 낙찰되어 판매 되었습니다.
이 기타에는 에릭클랩튼, 제프백, 지미페이지등 내놓으라는 기타리스트들의 싸인이 있다고 합니다.
3. 세계 최초의 일렉 기타
Rickenbacher frying pan이라는 기타가 세계 최초의 일렉 기타라고 합니다.
Rickenbacher 에서 개발된 기타로 1931년 미국에서 특허받았다고 합니다.
4. 혹시 이런 기타 보셨나요? Twin neck guitar
기타를 처음 봤을때 이 기타는 뭔가 싶었습니다.
Neck (기타의 긴 목부분)이 두 개인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싶었습니다.
두 개의 넥으로 기타 두 개를 사용해서 소리의 차이를 내고 싶을때 사용하기도 하고 기타와 베이스 두 개가 붙은 것이 있어 기타, 베이스 두개를 함께 연주하고 싶을때 사용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