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달만에 밴드 합주를 했습니다.
보통 2,3주에 한번은 합주를 하는데..
드러머가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오는 바람에 오랫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역시 연습이란건 꾸준히 해줘야하는데 오랫만에 하니까 엉망진창 ㅋㅋㅋㅋ
하지만 오랫만에 하니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했습니다.
합주 끝나고 뒷풀이는 양갈비와 양꼬치로 했습니다.
양갈비는 냄새가 아주 살짝 나서 그렇지 씹는맛과 적당한 기름기.. 저는 소고기 안부럽다 생각합니다 ㅎㅎ
거기다가 소맥을 함께 하면 금상첨화!
양갈비와 양꼬치 많이 먹었더니 가게에서 제주도 여행권을 받았습니다.
항공비는 무료인데 숙박은 자기네가 지정한 곳에서 하라고 써있네요..(숙박비 1박에 13만 9천원. 조식포함)
인터넷 찾아보니 막상 여행가려고 하면 명시된 숙박비용에다가 주말이다 성수기다 해서 돈을 더 받는다 하네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