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귀퉁에 놓여 있는 군자란입니다.
늦가을에 들여놓고 겨울을 그자리에서보내고 봄을
맞이 했습니다.
잎과입사이에서 몽우리가 생기고
꽃이 피면
천천히 꽃대가 올라 옵니다.
군자란의 꽃말은 고귀. 우아 라고 합니다.
활짝핀 꽃이 꽃대와 함께
올라온것을 보면 우아하고 고귀하게 보인답니다.
몇칠 있으면 우리 군자란도
꽃이 피겠지요
우리 식구들은 꽃을 보면서 즐거워 할것 같아요.
어머니는 몽우리를 보시면서도
행복해 하신답니다.
날씨가 따듯해 지면 군자란도
밖으로 이사를 해야 합니다.
햇볒도 쪼이고 비바람도 맞으면서
답답했던 거실 귀퉁이를 잊고
쑥쑥자라겠지요.
군자란이 밖으로 나가면 화분가리를 해서
아시는분께 나누어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답니다.
어제저녁에 비가 온 탓인지
날씨가 흐렸습니다.
즐겁게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