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공예하는 날인데
선생님이 이사를 하셨다고 집들이를 했다.
식당에서 닭볶음탕을 먹고
선생님 집에 가서 차를 마시고 준비해 간
떡과 과일을 먹었다.
한지 배우는 우리는
선생님의 작품을 보면서 감탄했고
더 분발해서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았다
한지는 색깔이 곱고 예뻐서 우리나라 한지를 보면
푹 빠지게 된다.
한지 색깔에 반해 한지를 배우게 되었고
작품을 만들 때는 섬세하고 꼼꼼할수록
작품의 완성도가 높다.
한지를 2년째 배우고 있지만 갈수록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여러 가지 색상을 배열하는 것이 어렵다.
열심히 배워서 작품 전시회도 하고 싶다.
회원 중에 내년(70세)에 전시회를 하려고
준비하시는것을 보면 부러워 진다.
10년 열심히 배우면서 준비를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