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더쥐 입니다!
오늘은 군산을 다녀왔어요~
대전에 사는 저는 군산이 그리 멀지 않게 느껴집니다
아마 1시간 조금 더 걸려서 도착을 한거 같아요~
예전에 일 때문에 가보긴 했는데 구경하러 간 건 처음입니다.
우선 근대역사박물관쪽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포인트만 보고 왔습니다!!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통합으로 표를 끊으면 저렴하게 3000원에 여러곳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지역이 지역인지라 일제시대 때의 주제가 아주 많습니다
독립운동과 연관된 것도 많고요~
예전 국사책에서 본 사진이라 반가워서 찍었어요~
전문지식이 없는 두더쥐는 그냥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일제때 쓰던 은행 건물들인데 미술관과 건축관등으로 쓰이고 있었어요~
은행 건물이라 그런지 예전 지패도 전시해 놓았어요~
그외 다양한 물건들이 가득했습니다.
여기 저기 구경하고 배가 고파 밥을 먹으러 가야겠죠?
군산에 있는 빈해원 입니다!!
줄이 줄이~~~세상에~대단했습니다아마도 휴일이라 그런 것 같아요~
사람이 많아서 천장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나요
영화에서 많이 나왔던 장소 입니다!
이곳에서 물짜장 간짜장 사천탕수육을 먹었어요~
원래 그냥 분위기를 보러 간거라 맛을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네요~ㅎㅎ
입맛에 따라 다르니 직접 드셔보세요~^^
그리고 조금 이동해서 타짜에 나왔던 누구나 기억하는 장면
고광렬이 찾아간 그곳이죠~!!
국제반점인데 휴일 이더라고요~
먼저 빈해원에서 양이 적어서 또 먹을 수 있었는데...ㅠㅠ
아쉽더라고요~
조금 이동하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곳
초원사진관 입니다!
안에 영화에 나온 장면들이 가득하네요~
원래 영화세트로 만들었는데
동네 사람들이 진짜 사진관인줄 알고 찾아와서
사진을 정말 찍어쭸다고 하네요~^^
일본 가옥이 공사중으로 문을 닫고 있어서
구경을 못했네요 정말 보고 싶은 곳 이였는데...ㅠㅠ
그래서 빵으로 유명한 이성당에 갔습니다
이곳도 역시 사람이~~사람이~~~~
유명한 야채빵과 단팥빵을 사고 비가 갑자기 와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른 곳도 걸어서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빠르게 설명을 하느라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직접 가서 즐겨보세요
부담없이 아이들과 가도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느낌도 너무 좋았던 곳이네요~
다음번에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