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중앙집권의 하나의 왕국을 이룬 프랑스와 달리 많게는 수백 개의 왕국과 제후국으로 나뉘어있던 탓에 지역마다 독특한 문화와 전통과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데요.
과장을 좀 보태면,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규모를 독일 지역의 왕과 제후들이 n분의 1씩 나눈 규모의 성에 살았을 거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법 세를 키웠던 왕과 제후들이 저마다 베르사유 궁전 규모에 못지않은 궁전을 지었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영상 해상도가 낮은 점은 아쉽지만, 독일 각 지역의 역사가 담겨있는 성과 기념비를 소개하는 영상 중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입니다.
예전에 소개한 지도 꽤 오래되어, 독일을 추억하거나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영상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