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ification은 숫자 데이터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변환하는 작업을 이야기 합니다.
너무 포괄적으로 이야기 했나요? ㅋㅋ
Auditory Display 의 하위 항목으로 Sonification 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한국말로 하면 뭐였죠? 그새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화면만 쳐다보고 있을 수 없는 작업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수치가 변하는 걸 소리로 알려준다던가,
화재가 났을 때 경보음이 울린다던가 하는 것이 Auditory Display 라고 하네요.
학교에서 Sonification 실습을 했었을 때는, 미국 역대 대통령 투표율을 각 주별로 정리한 표 라던지, 어떤 지역의 연간 강수량이나 온도 변화라던지 하는 데이터 차트들을 읽어서 사운드 합성이나 패턴화에 활용했었어요.
저는 앞으로 어쨌든 이런 류의 작업을 주로 하게 될 것 같아서, 아무래도 석사를 하는 동안 확실하게 공부해놓고 가면
나중에 논문 쓰기도 좋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제 논문이 이런거에 대한 거였다고 하면 작가로써 작품도 인정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미디어아트란 뭘까요.....ㅋ
아트는 예술가들에게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지만
막상 기술이 있는 사람들이 굳이 예술을 할 이유가 없는
뭐 그런 허우적댐 안에서 좀 더 나은 작품을 해보겠다구 공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