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 푸근해서 집사람이 뒤뜰에 나갔더니 난데없이 벌이따라온다고 하며 쫒아오길래.
보니 정말 두마리가따라오는걸 보고 전기파리체를 들고 한마리는잡고 두마리째에 나의 인중에다가 한방을 쏘고 과감히 전사했네요 요놈이.
이상하게 오늘은 하루종일 밖에 나가기만 하면 이디선가 나타나는 벌 때문에 나가지를 못했어요.이상한 날이었어요 하루가.
여름에도 집사람이 벌에 눈밑에쏘여 퉁퉁부어 보름를 고생했는데 나는 바로 침을 핀셋으로 빼고 피를 짜네어서 빼고 소독약을 발랐더니.
이날 저녁에는 손을대어보니 약간 도톰하게 올라있지만 가렵지도않고 괜찬더군요..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