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둘다 한방에 합격으로 날라왔네요.끼요오~~~!
1달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그 시간만큼 자신감이 있기도 했고,
'안되면 다음달에 한번 더 보자'라는 마음도 있었는데
실습에 강한 스타일임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ㅎ(안되도 일단 하는 스타일 ㅎ)
시험결과가 나온 GTQ수업 마지막날엔 모두 손거울을 만들었습니다.
태어나 처음 포토샵이 뭔지,일러스트레이터가 뭔지를 배운 우리들에게는
의미가 굉장히 컸어요.
내가 그림을 그려서 나만의 손거울을 만들다니...
벌써부터 무언가라도 된 기분이였네요.
스팀잇을 시작한 날, 닉네임을 Dolcat으로 만들며
그려보았던 돌켓 캐릭터를 소환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동물 Dolphin+Cat을 닮고 싶은 마음을 담은 캐릭터입니다.ㅎ
외모는 돌고래와 저를 닮고 내면은 고양이스러운 사람입니다.
작품이라는 단어를 쓰기엔 쑥스럽지만
저와 제 베프들에겐 하나밖에 없는 손거울이 될꺼같아요.:)
6월 초, 본격적으로 컴퓨터그래픽디자인을 배우기로 결정.
머리속에 상상하는 것들을 좀 더 잘 표현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웃 스티미언님들 모두 멋진 토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