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잘 디자인된 건축물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네이버 본사,그린팩토리.
방문 후기는...두구두구두구 기대 이상이였다.
네이버의 철학을 공간에 정말 잘 담아내었구나. :)
공간의 디자인만큼은 방문객을 미소짓게 만드는 곳임에 분명했다.

'네이버에 물어봐'라는 광고를 시작으로
모두에게 평등하게 정보 제공하는 온라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네이버.
사옥 1층에 자리매김한 큰 규모의 도서관 역시 모두에게 개방되어있다.
동네주민을 포함하여 매월 4300여명,
1층 매거진룸은 월5만여명 정도가 이용하는 도서관이라고 한다.
나는 일요일 오후5시즈음, 친구 만나기전 시간이 남아 첫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활짝 열려있는 그린팩토리 도서관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마치 네이버 포털 사이트를 처음 만났던 날이 떠오르는 기분이였달까?
'정말 누구에게나 편하게 개방되어있구나!'
(open 월~일 09:30~19:30)
1F에서는 다양한 매거진,디자인 관련 책들을 볼 수 있다.
'책을 모으는 도서관이 아니라 책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도서관'이라는 컨셉.
거대한 규모의 공간이지만 개인이 책에 집중 할 수있도록
초록색 식물들 사이에서 미로화된 공간을 탐색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온라인에서 네이버를 상징하는 Green
방대한 양의 지식을 개인에게 맞춤제공해주는 지식서비스- 녹색 창
이 두가지 메세지를 잘 전달해주는 느낌이였달까.
2F은 역시 네이버의 대표 컨텐츠인-백과사전 그리고 IT도서가 놓여져있다.
네이버가 일상에 들어오기전엔 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지식의 표준'일때가 있었는데...ㅎ
시나브로 지식 in네이버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기술의 변화,혁명은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녹아드는구나 다시한번 느껴졌다.
첫 클릭이 자연스레 다음의 클릭으로 이어졌듯이
도서관 역시 예술적 공간이 주는 즐거움, 특별하고 다양한 서적들로 인해
재방문으로 이루어질 것같다.
심지어 이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다.
문송인 나에게 친구는 컴공과 기본서적으로
'구구단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었다.
설명을 넘 쉽게 잘해준 덕분에 수학잼병인 나도 그 논리를 이해하며 즐거웠다.:)
'막상 익히니 재밋네!!'
이렇게 오프라인 공간을 돌며 네이버가 지향하는 서비스가 뭔지 자연스레 익힐 수가 있었다.
1F,2F을 두루두루 돌면서
네이버의 첫 슬로건-'세상의 모든 지식 네이버'를 경험하고
최근의 슬로건-나의 경쟁력,네이버 까지.
최신 IT,디자인,생활 지식까지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
이웃 스티미언들도 건출물을 즐기신다면,
예술관련 원서들,IT서적들을 보고싶으시다면 꼭 방문해보시길...:)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6 그린팩토리
open: 월~일 09:30~19:30
주차: 10분당 500원/ 1일 주차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