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9.0
가끔 이런 영화를 볼 때면
이게 정말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일일까
하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선다.
영화겠지 하다가도 영화 시작전에 나오는 문구는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음을 알려준다.
마동석, 윤계상의 연기력으로 액션씬이 나올때마다
손을 불끈 쥐며 보았던 것 같다.
평화로운 일상에 매번 잊고 살지만,
내가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건
그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 누군가는 발벗고 뛰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다.
인간된 도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