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풀린줄로만 알았던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며
눈과 비가 내렸어요... 반가우면서도 지치고 힘들게 만들던 나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추적추적 비는 오지만 기운을 돋아 줄 힐링 홍대 나들이를 떠났어요!
홍대 9번출구로 나와서 조금 걷다보면 도착 할 수 있는데
대놓고 맛집이에요 모두 들어오세요 하는 이자카야가 아니랍니다.
입구부터 일본식 구멍가게 느낌으로 꾸며 놓았는데 입구 사진은 못찍었네요ㅠ
음... 들어가는 느낌은 약간.. 고독한 미식가 느낌이랄까요??ㅋㅋ
이 날은 식사를 안하고 갔기에 사장님한테 추천을 받았어요
오마까세..... ? 주방장 마음대로라는 뜻인데 맞겨보라며.....ㅋㅋㅋ
바로 주문!!
그리고 하이볼!!! 여기 하이볼이 그렇게 맛있답니다 ㅎㅎ
저 벽에 붙어있는 문구가 하이볼로 시작해서 하이볼로 끝내라 라는 뜻이래요 ㅋㅋ
오!! 바로 주문! ㅋㅋ
하이볼은 이렇게 생겼어요 레몬이랑 탄산까지 들어가서 쉽게 츄루루룹 넘어가요 ㅎㅎ
음식 나오기 전에 간단히 혀를 달래 줄 피클과 달걀말이 한 조각ㅎㅎ
이제 슬슬 메인이 나오네요 엥 이게 뭘까 했는데
두부 지짐이라고 해야되나 튀겼다고 해야 되나 ㅋㅋ 요알못이라...
바로 이어서 두 번째 메인 연어, 참치, 그리고 정체모를 회 조각들...ㅎㅎㅎ 정말 입에서 녹아요
마지막....
치킨 가라아케... 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
후식으로 푸딩도 주셨는데 먹는데 정신팔려서 사진도 못 찍었네요 ㅋㅋ
여기랍니다
홍대 자주들 가시져?? 익숙해진 홍대에서 어디갈지 모르겠다거나
아무데나 가지않고 느낌 살려서 한잔 하고 싶다면 발길을 옮겨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이자카야 ‘온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0-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