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그랜드 벨라 호텔입니다.
블로그에 보면 가성비 좋은 호텔로 많이 나옵니다.
가격대는 비수기에 1박 4만원이 조금 안됩니다.
조식은 불포함으로 갔는데 인도인들이 많은 호텔이라 음식이 인도스럽게 나올 것 같고 별로라는 말이 있어서 조식 불포함으로 갔습니다.
조식은 호텔 가까운 곳에 YIAM 이라는 24시간 식당에 가시면 태국음식으로
저렴하고 맛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파타야에는 24시간 하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구글 맴에 식당 마크 찾아보면 영업 시간도 친절하게 잘 나옵니다.
그랜드 벨라 호텔이 인도인들도 많고 가성비가 좋은데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수영장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수영장이 다른 호텔보다 좋아 보입니다.
실제로 가서 보면 사진과 같아서 수영장은 만족스럽습니다. 물놀이 하기 좋은데
깊이가 조금 깊습니다. 1.5미터 깊이라 아이들이 놀기엔 적당하지 않습니다.
어린이 풀은 따로 있습니다.
작은 슬라이딩도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곳입니다.
그런데 슬리이딩 미끄럼틀 착지 깊이도 1.5미터라 아이들이 미끄럼틀 탈때
절대로 방심하지 말고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봐야 합니다.
호텔 수준에 비해 수영장 훌륭하고 물놀이 좋아하는 분들이 가면 좋습니다.
물놀이 하고 쉬고 오기 아주 좋습니다.
호텔 위치가 파타야 비치 중심이라 여기 저기 이동하기도 편하고 주변에
마사지 샵과 식당들도 아주 많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숙박의 절반 정도는 그랜드벨라에서 묶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