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티입니다:)
지금 당신이 머물고 있는 이곳은 누군가에겐 세상 어딘가입니다
내가 있는 곳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한마디, 이 곳에 새겨져 있어요. 제주바다를 바라보며 서있는 저를 더욱 감상에 빠지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꼭 사진 속 장소가 아니어도 지금 현재있는 그곳이 세상어딘가라는 것 눈치채셨나요~?
카페 델문도
- 주소: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19-10
- 영업시간: 매일 07:00~24:00
말 한마디로 특별함을 선물해주고,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푸른 바다가 함께하는 이곳은 함덕 서우봉 해변에 위치한 카페 델문도입니다.
액자 속 바다
1,2층으로 이뤄진 카페 내부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액자 속 바다를 보고 있는 듯해요.
삼다도 제주의 바람
삼다도 제주를 증명하듯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었지만 잠시 그 바람을 즐기러 우리는 테라스로 나왔어요. 바로 앞에 바다가 있으니 마치 바다 위에 있는 듯 느껴져요. 먹구름도 푸른 바다의 색을 가리지 못하네요. 커피는 사실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배경과 분위기에 취해있던 것 같아요~ 꼬소한 냄새를 한껏 풍기며 유혹하는 빵들도 정말 많아요. 하나 골라서 맛나게 냠냠. 아름다운 카페의 명성에 맞게 델문도를 찾은 사람이 정말로 많아서 사진으로 더 담을 수는 없었어요. 분위기 자체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카페는 아니라 델문도를 찾으신다면 내면의 여유를 스스로 갖으셔야 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세화해변의 돌담과 노란 유채꽃
개인적으로 저번 제주여행 때 제주바다 중 제 맘에 가장 쏙 들어왔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친구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어 근처 세화해변을 찾았어요. 요 깨진(?)듯한 돌담 사이로 보이는 세화바다가 너무 예뻐보였는데 이번 봄에는 그 옆으로 노란 유채꽃도 피어있네요.
시간담기
마음이 여유롭고 행복한 그때의 시간을 간직하고싶은 마음에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