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티입니다:)
세화해변에 들려 한참을 바람 맞다가 오름에 가기로 했어요. 꾸물꾸물 날씨 때문에 원래 가려고 했던 새별오름을 대신해서 가장 근처에 위치한 용눈이 오름으로 고고씽~!
용눈이 오름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우리를 반기는 것은 어마어마한 또 다른 바람~!! 그리고 오름 아래 자유롭게 놀던 제주의 말들, 이번에는 못보고 가나싶었는데 여기서 만났네요. 금새라도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때문에 곧장 오름을 오릅니다.
공룡이 살 것만 같은 곳
처음 오름을 왔는데, 당장이라도 공룡이 튀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가 들어 너무 신비로웠어요. 잠깐 올라온 것 같은데 어느새 꼭대기 정상! 도착해서 보니 큰 나무들과 집, 도로의 차들이 다 작은 장난감 같이 보입니다. 주변에 다른 오름들도 구경하며 언덕 언덕져 보이는 오름 때문에 내려오는 길이 더 멋지게 느껴졌답니다. 사진으로도 글로도 표현이 다 담기지 않아 제주에는 오름이 많~이 있으니 직접가면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살짜꿍 운동까지 했으니 저녁 전 우리의 입과 마음을 달랠 겸 제주에서 꼭 먹고가야 할 회국수 먹으러 출발~!
해녀촌
- 주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33
- 영업시간: 매일 09:00 - 19:00 / 명절 연휴 휴무
회국수와 성게국수
지난번 제주에 왔을 때 먹고 갔었는데 다른 바다 근처 여행지에서 찾아보니 없어서 그리운 맛이었어요. 저에게는 소스가 많아서 살짝 덜어내고 먹으니 역시나 꿀맛탱:D! 바람을 워낙 많이 맞고 온 터라 언 몸을 녹일 겸 따끈한 성게국수도 하나 시켜서 호로록~! 몸을 녹이기에는 제격입니다.
눈도 입도 마음도 즐거운 곳
바로 옆 큰 창으로 제주바다를 바라보며 별미국수를 먹을 수 있는 것도 요기만의 매력이겠죠~:)?
[여행먹스팀] #1 봄이 부른 제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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