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티입니다:)
2015년 3월 25일에 개봉했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어 2018년 3월 14일 개봉했습니다~! 상영하는 영화관이 주변에 많지 않아 미리 찾아서 1등으로 예매해놓고 개봉날 봤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완전 반했어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판타지 장르의 매력 중 하나는 장면장면 아련함이 묻어나는 옛날필름 느낌(?)과 어울어지는 ost, 게다가 믿고 보는 예진언니의 로맨스! 한국판을 보고 일본원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니 한국판을 보며 궁금했던 점이 ‘아~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퍼즐처럼 맞춰졌어요. 원작을 먼저 본 분들의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원작을 잘 살리며 한국화 한 것 같아 두 영화를 봤는데 마치 한 영화를 본 듯 묘한 매력이 있어요~ 이 기분을 더 많이 담으면 저도 모르게 다 말하게 될까바 스포방지를 위해 최대한 줄거리 위주로 소개드립니다:)
비의 계절, 그녀의 약속
비의 계절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남편과 아이를 두고 세상을 떠난 그녀.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날, 약속처럼 그녀가 나타납니다. 모든 기억을 잃은채로..
우리의 이야기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그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그와의 이야기가 궁금한 그녀.
난, 너와 다시 사랑에 빠졌어
그가 들려주는 첫 만남, 첫 사랑, 첫 데이트, 첫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그녀는 그와 다시 사랑에 빠집니다.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는 가족
다시 만난 엄마의 품에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생일도 축하하며, 마지막일지 모르는 그들만의 시간, 소중한 순간을 남깁니다.
네잎클로버
일본영화에서는 아이가 ‘인형’을 거꾸로 매달고, 한국영화에서는 ‘네잎클로버’를 찾아서 오래오래 비가 그치지 않도록, 그래서 엄마가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을 담은 장면이 나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그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곧 그녀도 비의 계절, 장마가 끝나면 떠나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되죠.
사랑이 만든 기적
가족의 특별한 비밀, 그리고 사랑이 만든 기적 같은 순간.
Be with you..
기다려 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