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치킨이 땡겨서 치킨배달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치킨값이나 벌어볼까 싶어서 (단타 연습도 할겸)업비트에 100만원을 입금시켰습니다.
그리고 치킨도 먹으면서, 하스스톤(ㄷㄷ)도 하면서 열심히 매수 매도를 반복했습니다. 거의 한시간 반만에 치킨값 + 3천원 정도 수익을 얻고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우와!! 공짜치킨이다!!"
어린아이 처럼 기뻐하는 제 모습이 좀 우습긴 하더라고요. 단타 잘못하면 10번 먹어도 한번 물려서 망한다고 하던데, 오늘은 특별히 손절한적도 없이 야금야금 먹었네요.
'만약에 500만원으로 시작했다면 10만원 넘게 먹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100만원으로 좀더 연습 해보고 나중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렇게 업비트를 끌려는 찰나에 스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마지막 단타는 스팀으로 먹은게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