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은지 이제 한 5년정도 되었습니다. 술을 끊기전까진 술자리에서 한개피씩 피우기도 했으니 정말 입에대지 않은건 2년 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갑넘게 피우던 담배를 끊고자 생각했던 이유는 호흡기질환을 달고 지냈기 때문이기도 하고 담배가격이 4500원으로 인상된것도 한몫했습니다. 그리고 중독이라는 책을 보고난후 더욱더 끊고 싶은마음이 커졌습니다
내 몸의 주인은 나인데 담배의 노예가 되었다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담배를 끊고자 하는 마음이 없을때에는 담배없이 어떻게 살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간혹 담배를 끊고 싶은 생각이들면 온갖이유를 붙이며 담배를 피고 있었죠, 군에 있을때도 직장을 다닐때에도 그리고 이제 진짜 끊어야지 마음먹고 난 후 실천했던일은 담배를 사지않는것이었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빌려서 피우고 한갑으로 갚았습니다. 그러다 못참고 담배를 사면 한개피 피우고 다른분에게 주거나 다 부러뜨렸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