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로 인하여 급격하게 성장한 e스포츠 그 이전에도 게임대회는 있어왔습니다. 오락실에서 친구들과 100원을 넣고 즐길 수 있었던 격투게임도 대회가 있었고 상금이 존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환타지아라는 오락실은 철권 게임을 개최하던곳이였는데 고수들의 성지로 불리기까지 하였었죠. 철권 매니아라면 환타지아라는 오락실 이름은 한번쯤 들어 보셨을것 같습니다.
대학을 수시로 합격하여 고등학교 졸업전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오락실 주위로 여중, 여고가 많았는데 학교 수업을 땡땡이 치고 와서 DDR과 PUMP를 했던 친구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치마를 입고도 PUMP위를 날라다닌다고 말할정도로 실력을 가진 친구들이였죠. 대회에 나가야되서 연습해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때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게임대회는 부모님들에게 사랑받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90년대말 2000년대초까지 유행했던 DDR과 PUMP 열풍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때도 전국에서 수많은 게임대회가 개최되었고 TV에서도 많이 방영되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스타크래프트로 인해 e스포츠는 더욱 규모도 커지고 발전되어왔고 현재의 LOL 리그는 전세계에서 흥행한 e스포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종류도 많아진만큼 다양한 게임대회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큰 게임회사에서는 자사게임의 마케팅을 위해 거액의 상금을 걸고 게임대회를 개최하고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게임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스팀잇을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스팀잇하면서 처음으로 만들어본 게임입니다. ^^
http://steemgame.godohosting.com
pc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합니다.
마우스 왼쪽 클릭 시작한후 방향키로 우측에 나오는 고래를 피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