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는 여유롭다.
포위망을 펼쳐 물소떼를 둘러싼 채 관광객 차량의 그늘에 들어가 물소가 지치기만 기다린다.
관광객도 모두 사자의 편.
어느 물소가 언제 죽을지 언제 어떤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