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투자자 컨퍼런스 콜을 진행한 글렌코어가 최근 배터리소재인 코발트, 니켈 등 소재에 대해서 투자결정을 하는 것에 대한 근거를 위한 추가자료로 보면 될듯하다. 물론, 이런 결정을 한 배경에는 배터리공급업체들과의 협상이 있었다.
보고서 중에서 전기차관련 정보가 있어서 공유하고자 한다 [1].
원자재 시장 조사업체인 CRU에게 전반적인 시장에 대한 광물 수요에 대해서 조사의뢰를 하고 아래와 같이 광물 수요예상치를 발표했다.
2030년 글로벌 자동차의 30%가 전기자동차로 바뀌려면,
코발트-2016년 글로벌 생산량의 314%가 필요.
구리-2016년 글로벌 생산량의 18%가 필요.
니켈- 2016년 글로벌 생산량의 56%가 필요.
또한, 이동수단이 환경보호, 정치, 소비자, 그리고 기술 발달에 의해서 변경될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매출 1위이자 시총3위인 글렌코어의 2020년 목표를 보면 확실히 코발트쪽에 집중하는 것을 알 수 있다[2].
콩코에 대부분이 매장되어 있는 코발트는 채굴과정이 어렵다. 또한, 콩코의 정치적 불안요소가 내재되어 있기도 하기에 글렌코어는 이번 컨퍼런스콜을 통해서 카탕가광산이 아무문제 없이 내년 재개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을것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 본 포스팅은 개인 기록용이지 절대 매수와 매도 추천이 아님을 알립니다.
[2] https://pages.marketintelligence.spglobal.com/top-mining-companies-by-market-cap-april.html
http://www.mining.com/top-50-biggest-mining-companies/
https://www.worldatlas.com/articles/the-leading-mining-companies-in-the-world-by-revenue-earn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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