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꼬뱅이예요!
오늘은 갈치조림만들기로 찾아왔습니다. 엄마가 사주신 갈치가 아직 냉동실에 잠자고 있길래 얼른 꺼내서 해먹었어요. 남편이 구이보다는 조림을 좋아하는 편이라 갈치조림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재료 : 갈치4토막, 무(엄지손가락길이만큼), 양파1/2, 대파한줌
●양념장 : 고추가루2T, 고추장1T, 간장2T, 설탕1T, 맛술1T, 다진마늘1T , 후추약간
무를 나박나박하게 썰어서 냄비에 잘 펴주세요. 무를 많이 드시지않는편이면 양을 조금 줄여주셔도 좋아요. 저희는 생선보다 무를 좋아해서 먹기때문에 무를 많이 넣은편입니다.
위에 언급한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주세요. 후추를 양념장에 미리 넣지않았는데 넣어주셔도 됩니다.
만든 양념장을 반만 써서 무 위에 발라 주세요. 전부 다 쓰시면 안됩니다!
양념바른 무위에 갈치를 올리고 양파를 올려주세요. 그다음 남은 양념장을 마져 넣어 줍니다.
그다음 육수를 넣어줘도 좋지만 저는 그냥 맹물을 넣었어요. 물을저는 생선이 잠기도록 넣었는데....음 무가 잠기도록만 넣어주세요!!(여기서 슬슬 실패의 기운이...느껴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양념장이 퍼지면서 국물이 빨개졌어요. 물이 많아...2국자 정도 뺐습니다 하하하하하...역시 초보주부....ㅜㅜㅜ
국물이 졸고 양념장이 잘 베고있다면 대파를 한줌 넣고 후추를 뿌려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그럼 완성!!!
중간에 망할 분위기가 살짝 있었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ㅋㅋ 물은 적당히 넣는걸로...하하
이렇게 초보주부는 하나 더 배워갑니다. 모두 저같은 실수 하지 마시구 맛있게 해서 드세요!
내일도 찾아오겠습니다!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