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ugsu2 입니다.
주1회정도 동네 산책을 하는데요. 매주 산책에서 새롭게 보는 것들을 찍어서 올릴까 합니다.
제가 산책하는 주요 코스는 수원의 팔색길 중 하나인 성곽길(약 5km) 입니다
나중에 수원 팔색길은 따로 포스팅을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물론 완주를 하면서 말입니다.
최근 수원에 까마귀가 많아졌는데 여지없이 까마귀 두마리가 보였습니다. 부끄럼쟁이라 사진찍으니 한마리가 날아갔습니다.
이번에는 수원성의 4개 문 중 동쪽에 있는 창룡문을 찍어보았습니다.
성 안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성 바깥쪽에서 본 모습니다. 역시 과학적으로 만든 문이라 막혀 있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창룡문 바깥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플라잉 수원이라는 헬륨기구가 있습니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시도는 안해봤습니다. 밤에도 운영하는데 밤에 쳐다보면 달이 떠있는 듯 하기도 하고 꽤 볼만합니다.
제가 운동한 날은 운영을 안했는데, 언제 운영하는지 봤더니 연중 무휴네요.
가격은... 수원에 가족, 연인과 함께 온다면 한번 해보는건 좋을듯 합니다.
창룡문에는 연무정이라고 하는 활터가 있습니다. 관광객용 체험활도 있고 궁사들이 실제로 활을 쏘시기도 합니다.
(사실 매일 볼때마다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은 드네요.)
창룡문에서 조금만 더 가면 삼일 공고가 있는데요. 정현 선수 모교 이기도 합니다. 테니스장 보면서 누가 치는지 몰랐는데 이런 대단한 선수가 숨어 있었네요.
오늘의 생활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