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5일은 제 생일입니다!(자랑하는건 아니구요 ㅋㅋㅋ)
저희 집은 생일 때 외식하기보다는 엄마가 직접 생일 상을 차려주십니다~ 그래서 가족 다 같이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저녁을 먹는 게 저희 집 생일 축하입니다 ㅎㅎ
원래 생일이 있는 주말에 집에 내려갔었는데(직장구하면서 상경한 케이스!) 올해는 엄마가 생일상을 차려 주시러 서울로 오셨습니다~
생일이 있어서 그 핑계로 엄청난 칼퇴를 하고 어제는 쇼핑을 가서 득템을 했네요!
오늘은 동기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 여의도 메리어트 동경
매일매일 먹기엔 가격이 조금 있지만 예약도 할 수 있고 전 이곳의 차돌우동과 회덮밥을 좋아해서 가끔 기분내고 싶을 때 방문합니다 ㅎㅎ여자 동기들과 잼난 이야기하면서 맛난 음식을 먹었네요~
@ 여의도 메리어트 브리오슈 도레
커피 & 얼그레이 밀푀유 & 자몽 타르트
디저트와 커피로 생일턱을 냈습니당! 울 동기들 넘나 착해서 제가 못사게 막더라구요ㅠ 그래도 제가 꼭 사주고 싶다구 했네요 ㅎㅎ 디저트 배는 또 따로 있잖아요! 동경에서 한껏 먹고도 디저트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흡입했습니다 ㅎㅎ 커피와 먹으니 꿀맛!
@ 사무실
따란!! 동기들과 헤어지고 자리에 돌아왔더니 이렇게 귀여운 서프라이즈를 준비해줬더라구요!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ㅎㅎ 동기들 맘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전 이렇게 해 준 적이 없는데 제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home sweet home
오늘도 역시 칼퇴를 하고 집으로 부지런히 왔습니다! 엄마가 생일상을 준비하시고 있으셨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애호박전이랑 삼색꼬치전 조기 잡채 겉절이 미역국 찰밥까지!! 그리고 약밥 ㅋㅋㅋ(저희집은 케이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초는 꽂아야 하고... 그래서 떡이나 약밥을 합니다 ㅋㅋㅋ좀 특이한듯)
정말 배터지게 먹었네요~
아빠는 회사에서 일하시구 동생은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이여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엄마랑 오붓하게 보냈습니다!
아직 생일은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많은 축하를 받아서 기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오늘도 감사할 일 뿐이네요! 가족들 친구들에게 더 잘해야겠습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