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에 회사에서 아주아주 기분좋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느껴서 스티밋에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연초부터 사내에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사내카페에서도 일하시고 (항상 갈 때마다 밝게 인사해주셔서 너무 좋아요ㅠ) 마사지 공간(?)에서도 일 하십니다.(약시이신 분들이 손으로 지압해 주신다고 하는데 한 번 받아보신 선배들이 꽤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한 번 받고 싶은데 워낙 인기 잇어 스케줄이 꽉 차있더라구여ㅠ)
또 건물 관리 서비스와 별개로 회의실 보드도 지워주시고 먼지도 닦아주십니다!
회사 일의 특성상 회의가 잦고 서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보드에다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내용을 가지고 다음날 또 디벨롭 하고 다음날 또 수정보완하죠..
회의실 보드 지우시는 분이 저희 TF가 쓰는 회의실의 보드를 보고 많은 고민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ㅋㅋ
며칠 보드 정리가 되어있지 않았는데 이렇게 귀엽게 또 창의적으로 메모를 써 두셨습니다.
'아 또 회의네~~ 일은 언제하지..ㅠㅠ'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던 회의실에서 이 메모를 발견하고 급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