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듀리얼입니다.
2주만의 포스팅입니다. 2주 동안 만해도 기온이 많이 상승한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는 더위가 좀 꺽인다고는 하나 이제 곧 여름이 다가 올것 같습니다.
저의 포스팅 주제는 샌들입니다.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샌들, 최근엔 패션 아이템으로도 많이 사용되는데요. 오늘 제가 한번 샌들의 종류에 대해 파헤쳐보겠습니다.
포스팅시작합니다!
슬리퍼 (Slipper)
여름 샌들의 대표주자라 할수있는 슬리퍼입니다. 우리가 흔히 신는 슬리퍼는 화장실용, 실내용, 마실용 등등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렇게 슬리퍼는 그저 편한 집앞에 나가는 용도로만 사용 하실텐데요.
요즘은 슬리퍼도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슬랙스, 면바지, 청바지 등 다양한 타입의 바지에 무난하게 잘 어울려 범용성이 좋습니다. 또한 요즘은 똑같은 디자인의 하나는 가죽&코르크, 하나는 고무로 비오는 날에도 신을 수있게 다양한 재질로 출시 되고 있습니다.
여름 철 더위를 많이 타는 분께 추천하지만, 장기간 밖에 있는 날에는 신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플랫폼 (Platform)
플랫폼은 굽뿐만아니라 밑창을 전체적으로 높힌 디자인을 뜻합니다. 1, 2년 전만해도 플랫폼 스타일의 샌들이 유행이 였습니다. 아직도 간간히 나오고 있긴하나 개인적인견해로는 밑에서 소개해드릴 다른 디자인의 샌들에 밀렸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선호하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에게는 딱히 유행없이 잘 신을 수 있다고 생각되고, 남성분들중에서는 키가 상대적으로 작으신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샌들입니다.
플립플랍 (Flip-Flop)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쪼리라고 부르는 샌들입니다. 정식 명칭은 플립플랍이라고 하는데요. 몇 년전 엄청난 유행을 몰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름에 쪼리만 신고다니는 진풍경이 벌어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여름 샌들의 한 종류로써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멋진 디자인으로 재탄생해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플립플랍들이 굽이 별로없어 불편하며 저와 같이 발가락 사이에 끼는 것이 불편하신 분들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또한 요즘은 대체재라고 불릴만한 슬리퍼나 다른 더 편한 종류의 것들의 디자인이 더 잘 나오는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글레디에이터 (Gladiator)
글레디에이터 샌들은 말 그대로 고대 로마 시대의 검투사들이 신었던 신발에 착안해 만든 샌들입니다. 사실 샌들의 공식적인 종류는 아니지만 넣어봤습니다.
위 사진은 2011 S/S 버버리 프로섬의 글레디에이터 샌들입니다. 아마 글레디에이터 샌들은 이 신발을 기점으로 유행이 시작되지 않았나 싶네요. 저도 이 신발 사고 싶었지만 결국 가격도 그렇고 시기도 그렇고 사지 못했습니다. 현재 대부분 샌들의 디자인은 글레디에이터부터 시작이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스포츠 샌들 (Sports Sandal)
기능성을 포함한 샌들로 스포츠 브랜드에서 주로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우리가 흔히 아는 스포츠 브랜드말고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미끄럼방지와 수중활동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저씨 샌들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은 위 사진과 같은 디자인으로 젊은 친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인기가 좋습니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의 필수 아이템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누구나 한 개쯤은 갖고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무리
날도 더워지고 오늘은 샌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이라 상당히 정보 찾는데 오래 걸렷네요. 포스팅을 할수록 스티미안 여러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나름 패션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뛰어들었건만 정리가 잘되지 않고 어떤걸 알려드려야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