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닭볶음탕 포스팅입니다~~
저는 닭백숙이나 닭볶음탕에 닭다리나 허벅지까지 있는 부위를 사용합니다~ 한 마리를 다 사용할 경우 가슴살 주변부위를 꼭 남기게 되더라구요~~
한번에 먹을만큼만 만들면서 잔반을 어떻게 줄여야 하나를 고민하다보니 닭백숙에 닭한마리를 써야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났으며~ 닭볶음탕 또한 좋아하는 부위만 골라서 만들어 먹게 되었습니다
허벅지까지 붙어있는 다리를 구입해 왔습니다~~ 먹을때 살이 쪽쪽 찢어지고 부드러워 맛있답니다~
무로 밑장 깔기 해주시고 ^^ 무가 없을땐 (필리핀에서는 한국 무 사기 힘들며 있더라도 시들시들 한 경우가 대부분) 사요테로 대체 가능하고요, 다진마늘과 대파를 숭숭 썰어 넣어줍니다
고춧가루, 미림, 무스코바도, 후춧가루, 생강가루 조금 넣어줍니다.. 고추장은 텁텁해진다기에 넣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빨갛게 해주면 못먹거든요 ^^
자작하게 물을 넣어주고 팔팔 끓여줍니다~~
물이 거의 다 졸고 원하는 색이 나오면 완성입니다 ^^ 쉽죠^^
짜짠~~ 너무 급하게 사진기를 들이대서 김이 모락모락 ^^
한 닭다리 하실래예 ~~~
P.S - 남편님!! 이거 오늘 만든거 아닙니다 ^^ 열일!! [STEEM IT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