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잇티고 3탄을 위해 식당을 갔지만
먹는것에 눈이멀어 인증샷을 못찍어
포스팅 좌절의 맛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각오를 하고 갔지요...
먼저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고
예약 화면을 보여줍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식당 내부~
이 곳은 라면나기와 텐돈..
두 식당을 같이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냉모밀이 나왔네요 ^^ 아쉬운점은 무갈은 것을 넣어야 시원한 맛이 나는데 그것은 없더라구요...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이유는
먹느라 또 깜빡... 40대 넘으면 다 그렇다고 함..ㅜ.ㅜ
냉모밀 먹으면서 차례대로 나온 음식들을 또 그냥 흡입..
사진은 아웃 오브 안중 .. 포스팅 좌절할 뻔 ~~
메뉴판을 돌리면 같이 있는 라면집 메뉴도 나옵니다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라 독특하네요 ^^
한국과 달리 필리핀은 추가 주문시 이런 것들도 모두 돈을 내야 합니다
이 양배추 피클은 맛도 없고 소금에 절인것 뿐인데도 추가 금액을 ㅜ.ㅜ
한번은 쇼핑몰에 있는 한국 식당에 가서 돌솥비빔밥을 시켰는데 사이드가 하나도 안나와서 메뉴판을 보았더니.. 후덜덜 김치까지도 돈을 받더군요...
그래서 나온 영수증은요~~
콜드소바, 롤 2개 , 사시미 2개, 오징어튀김세트
한국돈으로 따지면... 23,370원이네요~~~
6개나 시켰어요.. 제가 너무 큰손 ㅜ.ㅜ
너무 많이 시켰다 싶었더니.. 많이 나왔어요
그래도 너무 싸지요?? 50% 할인의 힘 !!
모두 월요일 마무리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