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이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주 좋은 선물 소중한 분에게서 받아서 무척 좋습니다.
할아버지의 선물인데 그냥 할아버지가 아니고 증조할아버지의 선물입니다.
여러분 증조 할아버지한테 선물 받아 보신 분 계셔요?
별로 없으실 것 같아요.
저는 참 복이 많아요. 그래서 참 좋아요.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다 계시거든요.
더군다나 할아버지는 저에게 스팀달라도 선물주세요.
전 그게 뭔지는 몰라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기념일마다 스팀달러를 주세요.
이다음에 제가 크면 좋은 일에 쓸 수 있을 거라면서 주시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증조 할아버지에게서 점프루 선물받았어요
정말 신나요.
저요 점프루에서 조금 놀다보면 보행기도 선물 해주실거예요.
저한테 선물 해주실 분들이 아주 많거든요.
어쩌면 말이예요. 아주 예쁜 작은 엄마가 저 보행기 사주실지도 모르거든요.
작은 아빠 작은 엄마도 저를 무척 예뻐 해주시거든요.
며칠전 증조할머니 생신에 오셔서는 이환이 동생 만들어 줄까 하셨어요.
저도 동생이 생기면 좋을거 같아요.
그런데요. 우리 할머니가 옆에서 듣더니 너무 좋아 하시는거예요.
이환이가 복덩이구나
그동안 관심들도 없더니 이환이 보고 동생이야기를 다하네 하시면서 좋아 하셨어요.
저는 참 행복해요
오늘은 이환이가 자랑을 많이 헀지요.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