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정말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디지털에 네트워크가 결합된 인터넷은 콘텐츠의 자산 속성 자체를 바꿔버렸다. 원본과 복제본이 똑같아 내가 사용해도 남이 사용할 수 있으며, 내가 사용한다고 콘텐츠가 닳아 없어지지도 않는다. 경제학에서 전자를 ‘비경합성’, 후자를 ‘비배제성’이라 한다. 그리고 두 특성을 동시에 가진 재화를 ‘공공재’(Commons)라고 한다."
'공공재'(Commons)가 아니고 ‘공공재’(public goods)로 표시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Commons는 보통 공유재로 인식을 하며, 공유재는 비배제성은 있고 경합성은 없기 때문에 단어의 선택이 개념을 잘못 전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공공재’(public goods) : 비경합성 + 비배제성 (예:국방, 치안, 지상파 TV방송)
'공유재'(Commons) : 경합성 + 비배제성 (예:물, 생선, 사냥)
RE: 한겨레21에 쓴 스팀잇 특집기사가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