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엠마에요. 😃
아이들이 잠들고 나서야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잠시 스팀잇을 구경한 것 같은데..
또 새벽이군요. 😪
저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어묵"에 대한 특별함이 별로 없어요.
어려서 엄마 따라 시장에 가면
어묵을 튀겨서 파는 가게가 늘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묵체험을 아이들에게 시켜 줄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 어떤 체험도 재미있으니..
급 신청하고 다녀왔어요.
몇번을 가봐도 ..
아직도 낯설고 어색한 고급(?)진 빵집 느낌의 어묵집이에요.
어묵을 사서 나오면 편하게 먹을 수 있게 가게를 마련해 두었지요.
"삼진주가"
하지만 사람이 항상 많아 편하게 먹기가 힘들어요.😵
바로 옆에 위치한 어묵역사전시관으로 올라가면 체험관이 나와요.
저의 귀요미들이 한창 어묵피자를 만들고 있어요.
(아이들 체험이라 아이들 사진을 안올리수가 없네요.😯)
2가지 어묵을 만드는데
어묵반죽을 도우 삼아 피자를 만들고
구이어묵을 만들어 바로 구워서 준답니다.
부산 영도에 위치한 "삼진어묵"에서 주말마다 "어묵만들기체험"을 해요
주중에는 100분 수업에 15,000원 체험비가 있고요
주말에는 60분 수업에 10,000원 체험비가 있어요
아이들과 부산여행을 계획 하신다면
아이들 체험으로도 좋은 추억이 될 듯합니다.
(단 미취학아동은 부모님이 같이 동행 하셔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