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낳은 아이가 자폐아 진단을 받았습니다.
와이프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용기에 깜짝 놀랍고, 한없이 커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이상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제 눈에는 마냥 예쁘고, 귀여운 어린아이 같은 모습의 아이인데..
어설프게 위로를 해야하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이 또한 편견이겠지요.)
치료할 대상인 아닌 자폐를 치료하는 기적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기적을!
rokyupjung님은 정말 멋진아빠시네요.
R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