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상화폐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다보니 많은 부분을 모르는 1인입니다. 요즘 가상화폐 뉴스들을 찾아보며 읽고 여러 방면으로 생각도 해보고 하며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 전에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7월2일 밤에 방송되었더군요. 저는 어제 관련기사를 보고 재방으로 다시 보았습니다.
[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09590&ref=A
방송을 본 후에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우선 가상화폐 관련 투자사기를 당한 사람이 나오는데요. 짧은 인터뷰 내용이 전체 상황을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피해자는 자신이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묻지마 투자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이런 상황은 어느 투자 상황에서도 벌어지는 일들이기 때문에 별 신경은 쓰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한 문제점은 10분 남짓의 시간에 가상화폐사기에 대한 내용만 방송에 나왔습니다. 잘 모르거나 투자를 고민하는 분들이 보신다면 굉장히 나쁜 것으로 오해받기 좋게 방송에 비춰졌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종의 여론몰이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제가 관심이 간 내용은.. 보안전문가가 나와서 랜섬웨어를 언급하면서.. 가상화폐를 쌀때 미리 사놓은 세력들이 일부러 가상화폐를 대중들이 가치있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기위한 전략적인 사건이라고 말한 부분입니다. 저는 사실 랜섬웨어 사건이 일어났을 때도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후에 가상화폐에 관심을 가지면서 다시 기사들을 찾아봤을 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보안전문가의 말을 듣고 랜섬웨어 사건 당시 비트코인을 요구하며 비트코인의 매수를 하도록 유인하여 실제 매수되는 비트코인도 발생하고 거기에다 추가로 대중들의 시선을 끌어 비트코인을 알리는 홍보효과를 기대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채굴도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검은 돈을 해외로 빼돌리려고 비트코인의 수요가 많은 것이라는 이야기도 본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과연 가상화폐가 미래에 가치있게 여겨질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즉.. 결론은 방송을 보고 2가지 부정적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첫번째는 국내에서는 가상화폐를 안 좋은 것으로 여론몰이를 하는것인가?
두번째는 실제로 가상화폐를 미리 싸게 매수한 세력에게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직도 가상화폐에 대한 공부도 믿음도 부족하여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글에 어떠한 문제점이나 저작권? 같은 문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SNS도 처음이고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잘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이렇게 기분이 단운될 땐 전 이짤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