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씩 행복을 나누고 싶은 파치아모입니다
주말에 비가와서 선선해지더니 어제부터 또 더워지내요;; 오늘 서울은 28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힘들어집니다(어차피 사무실 에어컨 풀가동할거면서...ㅋㅋ)
그래서 오늘은 더운날 더 간절히 생각이나는, 한그릇 뚝딱하면 더위가 싹~ 가시는 교감막국수를 소개해 드릴게요
위치 :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 688
좌석 : 약 50석
주차 : 약 20대 가능
기타 : 커피무료
도심지에서 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지만 원래 맛집은 다 멀리 있는거 아시죠??ㅎㅎ
면요리를 좋아하는 저는 왠만한 면요리 맛집은 다 찾아가보고 있는데요~ 막국수가 먹고싶다는 저를위해 와이프의 폭풍 검색질로 교감막국수를 찾아가게 되었어요~^^
식당 앞쪽에 테라스가 있고 진돗개(?) 한마리가 있어 아이와 놀아주기 좋습니다. 요즘 첫째는 비누방울에 완전 꽂혀 있어요~^^ 부는 힘이 약해서 저렇게 막대를 잡고 흔들어서 비누방울을 날리더라구요.
비누방울은 불어서 만드는 것
이라는 저의 고정관념을 깨주었어요;;; 참 아이를 키우면서 제가 더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막국수가 주메뉴이구요 기타 사이드 메뉴가 있어요~ 옹심이 막국수도 보이네요. 쫄깃쫄깃한 옹심이도 먹고싶었지만 날 추울때를 위해 남겨둡니다 ㅋㅋ
저희는 교감막국수, 불고기 막국수와 메밀파전을 시켰어요. 와이프가 먼저들어와서 주문했는데 주문 받으시는 분께서 애엄마 혼자서 너무 많이 시키는것이 걱정되서 교감막국수하나를 빼고 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교감막국수는 곱배기로 주셨어요 ㅋㅋ
메밀 파전이 먼저 나왔네요~ (뜬금없이)메밀은 찬 성질이 있어 태양인인 와이프와 소양인인 저에게 잘맞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ㅎㅎ 여튼 맛을 봐야죠~
아~ 하세요. 김치하나 올려서 한입들어갑니다~^^
쫄깃한 식감이 좋아요. 첫째도 맛있게 잘 먹어주네요 ㅎㅎ
뒤이어 불고기 막국수도 나왔어요. 자~ 기호에 맞게 식초, 겨자, 설탕을 조금씩 넣고~
살얼음 동동 뜬 시워언한~ 동치미 한사발 넣어야쥬~
크으~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더위가 싹 가시는거 같지 않나요ㅎㅎ
비냉파인 저는 반 국자만 넣고 자작하게 비벼줍니다
아아~ 크게 한입 하시고~^^
메밀 100% 면발이 싸라인네!!! 입안 가득 퍼지는 메밀향과 뼛속까지 느껴지는 시원함이란!!!
으으~ 보는 지금도 한입 가득 하고 싶네요ㅠㅠ
아주머니가 곱배기 안주셨으면 큰일날뻔했어요 국물까지 싹싹 비웠거덩요 ㅎㅎ
입구에는 직접담군 양념과 주전부리를 팔아요~ 건강식이라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을듯 싶네요 ㅎㅎ
오늘 먹스팀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점심은 뭐다?? 시원한 막국수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