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는 맷돌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대형 맷돌입니다!
"어이가 없다" 표현은 맷돌에 손잡이가 없는 상황을 뜻하는 것이라는 거 아시죠?
어이는 맷돌의 손잡이 이지요.
서울 강남 역삼역 근처에 있는 순두부 전문 식당인데, 이 맷돌로 콩을 갈아서 순두부 요리를 만들어 팔고 있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인터넷 지도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겁니다. 여기서 점심식사로
순두부를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순두부에 그야말로 담백했습니다. 무난한 맛에 웰빙 컨셉이라 그런지 찾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먹방 사진으로 올릴 의도는 아니어서 요리 사진은 찍지않았습니다.
요리 비주얼도 평범했구요.
식당이 있는 건물에 낮잠까폐가 있다는 재미있는 제보도 덤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