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한 하루인가요?^^
모든분들이 매일 그랬으면 좋겠네요
지난해부터 주위에 갑작스레 심정지로 돌아가신 분도 세분 이나 계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깝게 지낸 동생도 있었고 지금도 뇌출혈로 병원에 누워 계신 분도 있어요
평소에 '작은 파티 같은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하는편인데 갑작스런 죽음은 늘 마음을 아프게해요
죽음에 대한 제 소망은 가족과 몇몇의 벗들과 함께 지나온 일들을 추억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소풍같았던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죽음넘어의 새로운 삶을 기대하며 '작은 파티 같은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고 싶은게 제 죽음에 대한 소망이지요
남편과 가끔 이야길해요 죽음의 순간이 오면 꼭 그리 하자고 말이에요^^~
그럴려면 지금의 삶에 늘 감사하고 많이 사랑하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겠어요
봄이네요 ㅎ
이 장미도 죽음 넘어 세상으로 곧 다시 피어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