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글을 왠만하면 쓰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입장에 따라 정치적 의견이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언론은 좌우가 없어야 한다. 그저 공정하면 된다.
사실 모든 것이 그렇다. 좌우 이념 대결이 아니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면 된다.
- 방송 장악이 공정했나? 합리적이었나?
- 4대강 사업이 공정했나? 합리적이었나?
- 개표조작, 부정선거가 공정했나? 합리적이었나?
- 세월호를 합리적으로 대처했나?
정치적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내가 미치는 영향력이 보잘 것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2012년 대선 부정개표에 대해 알리려고 호소했지만 주변 누구하나 주의깊게 들어주지 않았다. 당시 부정선거를 알리려는 많은 분들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힘을 키워야 겠다. 영향력을 키워야 겠다란 생각이.든 후로는 정치적 글은 잘 안쓰게 됐다.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사람들을 개 돼지로 사육하고자 하는 자들의 거짓, 조작이 밝혀지면 좋겠다. 아마도 많은 부분이 우리가 티비로 보던 것과 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