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얇은 책을 하나 소개합니다.
루시드 리빙(lucid living)이란 원서 제목의 책입니다. 루시드란 말을 찾아보면 이상한 뜻이 아니라 생생한 이란 뜻입니다.
루시드 드림이라고 하면 약간 몽환적인 환상적인 뜻을 가지고 있을거 같지만 사실은 생생한 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루시드 리빙이란 말은 생생한 삶이란 뜻이 됩니다.
한국책은 깨어나세요하고 했는데 적절한 번역같네요. 실제로 책에서 저자는 우린 깨어 나야한다고 얘
기하고 있거든요.
꿈에서 우리는 보통 일인칭으로 느끼기보다는 전지적 시점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자는 이것을 가지고 꿈속 세상은 그 꿈을 사는 사람이 만들어내고 그 사람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꾼 속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은꿈꾸는 사람이 만들어 냈다는 것이죠.
삶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저자의 입장입니다. 삶이라고 느끼는 이것도 바로 꿈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의식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저 독립적인 개체로 인식하고 행동하는게 아니라 거대한 하나의 의식 속에 일부분으로 인식해야 한다고요.
그래서 저자는 꿈에서 깨어나듯이 삶이라는 무대에서 깨어나라고 합니다.
오늘의 실습: 그냥 지금처럼 살면되지 굳이 깨어날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