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인이 피라미드 밑에 물을 놔두면 물이 변한다나 맛이 좋아진다나 해서 그냥 한 번 해봤습니다.
마침 지난번에 만들어 놓은 피라미드도 있고 해서요.
1. 컵에 물을 담는다
2. 피라미드를 씌운후 상온에 보관한다.
이때 피라미드가 북쪽 방향을 향하도록 한다.(이때는 대충만 맞췄습니다)
3. 만 이틀 후 물을 마신다.
만 이틀이 넘었죠. 금요일 저녁에 씌우고 월요일 아침에 마셨습니다. 일단 겉으로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정수기 물을 사용했는데.. 맛을 보니 약간 단 맛이 납니다. 꽃의 꿀맛이라고 해야할까요? 꽃에서 나는 단맛 느낌이 났습니다.
이번 실험은 어떤 비교대상도 없습니다. 피라미드 씌운거랑 안씌운거랑 비교해봐야 겠네요.
오늘의 실습: 피라미드를 어디에 또 사용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