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오랜만에 찾아온 화창한 날씨
일요일을 맞아 미국 워싱턴 주 올림피아에 가서 호수를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올림피아는 미국 워싱턴주의 주도로 서스턴 카운티 (Thurston County)에 위치하고 있다
시애틀에서 약 6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마침 오늘이 섬머타임을 시작하는 날이라서 넉넉하게 다녀 올 수 있었다
Capitol Lake은 퓨젯사운드 바다의 가장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Heritage Park와 Marathon Park를 돌아서 한바퀴 돌아 보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본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오면 안내판이 보인다
핸드폰 카메라 렌즈가 작아 한번에 담아내지 못하는것이 아쉽다
일요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주로 95퍼센트 이상이 다 백인들이다
길가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봄이 왔다는 신호를 보내준다
중간 중간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판들
길옆에 설치된 가로등이 운치가 있다, 저녁에 오면 또 다른 매력이 있을것 같다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게 만든 벤치
중간 중간에 잔디밭이 있어서 눈이 즐겁다
어느덧 중간 지점
고목나무 같은 것이 멋드러지게 서있다
반대쪽에서 바라본 호수
호수를 건너편으로 이어주는 다리
물 중간에서 피어 올라온 꽃
다리를 지나 가면 또 다른 곳이 나온다
길 주변이 정말 깨끗하다 강아지들이 정말 많이 돌아다는데도 강아지 응가를 구경 할 수가 없다
반대편 쪽을 바라 볼 수 있는 전망대
여기 저기서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
워싱턴주 대법원이 보인다, 저기까지 올라가는 산책로가 따로 있다
가족단위로 걷고 있는 사람들
잔디밭에 누워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모두 평화롭다
개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이 정말 많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동안 100마리는 본것 같다
한가하게 헤엄치며 노는 오리떼들
공원 옆에는 아이들 물놀이 하는 곳도 있다
이상 Capitol Lake 한바퀴 돌고 온 소감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정신이 맑아져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