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때 효자로 유명한 한백유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백유가 잘못을 저질러 어머니에게 매를 맞게 됩니다
매를 맞던 백유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떨어졌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물었는데
"지금까지 매를 맞아도 운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왜 우느냐?"
한백유가 대답을 하기를
"예전에 어머니의 매는 항상 아팠습니다만, 지금의 어머니의 기력이 쇠하셨는지 매를 맞아도 아프지를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늙으신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라고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참으로 효성이 지극한 한백유가 아닐수 없습니다